안동병원이 운영하는 경북응급의료센터가 7일 문을 열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안동병원은 5, 6일 이틀 동안 500여 명의 직원들이 가상 환자로 시뮬레이션에 참가해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완벽한 환자 맞이 훈련을 하기도 했다.
1천100여 병상으로 단일 병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진료과목은 소화기센터, 호흡기, 신장, 순환기, 혈액종양 등 내과와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이다.
새 병원의 진료가 시작되면서 용상동 구 안동병원은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노인전문병원으로 탈바꿈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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