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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운영 경북응급의료센터 본격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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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들이 7일 이전 개원한 경북응급의료센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양쪽으로 도열한 채 새 병원에 찾아 오는 환자들을 맞이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 의료진들이 7일 이전 개원한 경북응급의료센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양쪽으로 도열한 채 새 병원에 찾아 오는 환자들을 맞이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안동병원이 운영하는 경북응급의료센터가 7일 문을 열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안동병원은 5, 6일 이틀 동안 500여 명의 직원들이 가상 환자로 시뮬레이션에 참가해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완벽한 환자 맞이 훈련을 하기도 했다.

1천100여 병상으로 단일 병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진료과목은 소화기센터, 호흡기, 신장, 순환기, 혈액종양 등 내과와 신경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이다.

새 병원의 진료가 시작되면서 용상동 구 안동병원은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노인전문병원으로 탈바꿈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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