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병원 CCTV 반대" 민노총·민노당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등은 10일 오후 영남대의료원에서 1층 로비의 CCTV 설치 확대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의료원 측이 집회에 참여하는 노조원들을 감시, 탄압하기 위해 최근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며 "이는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일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료원 1층 로비에는 8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노조 측은 인권 침해를 이유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병원 내 도난 사건이 잇따라 이를 막기 위해 기존 시설을 보완한 것이며 추가로 설치된 CCTV는 없다."고 해명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