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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맞춤형건강서비스 첫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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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맞춤형 원스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센터가 첫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는 11일 국민건강증진센터를 개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체격, 혈압, 맥박, 혈당, 체성분 등의 기초의학검사와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배근력, 평형성, 유연성 등의 기초체력을 측정한 뒤 개인별 맞춤형 의학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이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았고, 판정결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심·뇌혈관계 원인 질환과 관련해 건강주의 또는 유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대구를 비롯한 수원, 청주 등 전국 3개 지자체에서 시범운영되며 공단은 증진센터 시범 사업 실시 결과를 모니터링해 질병 예방과 치료중심의 전문 메디컬 피트니스 시스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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