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상북도 고용대상'에 기업 부문에선 (주)비피에스(대표 김칠암)가 대상에 선정됐다. 휴대전화부품 등을 생산하는 비피에스는 사업확충, 설비투자 확대로 최근 1년간 정규직 71명을 채용해 고용을 증대시키고, 산학협력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업경쟁력 확보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주)올품(대표 이동영), (주)일진전자산업(대표 김영달), (주)금강테크(대표 장태식) 등 3개사.
대학(교)부문 대상은 금오공대와 대경대학. 금오공대는 산학협동 최우수 대학으로 졸업생의 경북지역 취업률 46.9%(대구포함 63.3%)로 지역 고용에 기여했으며 특히 특성화 종합 공과대학으로서 취업지도사의 취업특강 등으로 취업률 77.1% , 정규직 취업률 73.3% 달성으로 대학교 부문 정규직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경대학은 7년 연속 중소기업청의 기술지도대학사업에 선정돼 지역 산업체와 대학의 공동발전을 도모했고,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일체형(CO-OP) 교육과정 운영으로 취업률 98.2% 달성 등 전문대 부문 취업률 전국 1위, 전공분야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우수상은 경운대와 구미1대학이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중소기업육성자금우대지원, 기술개발·해외시장 개척사업 우선 참여, 산업시찰기회를 우선 부여하고, 대학은 국책연구사업(R&D사업 등) 및 관련 용역사업 참여 때 우대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도청 강당에서 열린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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