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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구본부, 11일 성동지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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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준학)는 11일 대구 수성구 황금1동 대구박물관 앞에 성동지점(지점장 황보성)을 개설, 영업에 들어갔다. 고객들의 귀금속과 유가증권, 현금, 개인자산 등을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90개를 운영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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