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명규 의원, '지능형 車 시험장' 등 유치 수훈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세대 금형센터' 대구 유치에도 힘 보태

대구가 최근 지능형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기반이 될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과 금형산업의 초석으로 평가받는 '차세대 금형센터'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탠 이명규(대구북갑·사진) 국회의원이 최근 기자와 만나 "대구경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에서 이들 미래성장동력의 대구유치에 핵심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지난해 7월 국회 산자위 한나라당 간사를 맡으면서 산자위를 통해 대구에 적합한 첨단산업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 첫 과제로 지난해 대구 소재 중소기업 4천500군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산자부에 전달했다. 또 지난해 8월 '대구시 첨단부품소재산업 육성방안'이라는 토론회를 개최해 이번 산자부의 '차세대 금형센터' 대구 유치 성공이라는 결과에 힘이 됐다.

그는 첨단 지능형로봇산업이라는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대구에 첫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 6월 대구엑스코에서 산자부, 중소기업청 간부 등을 토론회에 참석시켜 대구가 지능형로봇산업의 최적지라는 점을 알렸다.

이 의원은 또 대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는 점을 인식,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공약으로 300만 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대구 유치를 견인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