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지자체로는 첫 국가자격증 과정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칠곡군이 기초 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국가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칠곡군 평생학습대학은 국가공인 '평생교육사' 과정을 개설하고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18일 강의에 들어간다. 대구대가 위탁을 받아 평생교육개론, 평생교육경영학 등 7개 과목을 매주 토요일 1년 과정으로 진행한다.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하면 사회복지관 등 국가기관의 관련 부서나 일반 기업체 등지 교육 담당자로 일할 수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공무원이 가진 역량은 주민들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칠곡군 평생학습대학의 평생교육사 과정 개설은 타 지자체에도 크게 파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