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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백화점 추석 상품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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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백화점들은 추석 상품 마케팅 준비에 여념이 없다. 대구백화점은 20일 오전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구정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추석 선물세트 품평회'를 열었다. 대구백화점은 22일부터 직원들이 업체를 방문, 가이드북 및 판촉물 배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석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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