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21일 포항제철소를 찾아 파이넥스 공장을 둘러봤다. 박 명예회장은 "파이넥스 공장이 설비가동률과 품질면에서 안정권에 들었다."는 오창관 제철소장의 설명을 듣고 "흐뭇하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오 소장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베트남, 인도 등 해외제철소는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하고 1고로와 주물선고로 등 포항제철소내 노후 용광로의 경우 기존 고로법을 유지할지, 파이넥스로 대체할지는 경제성을 좀 더 따져본 뒤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