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영양고추 홍보 축제인 '핫(HOT) 페스티벌'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권영택 군수를 비롯한 출향인, 지역 농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도·농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영양 고추의 매운맛으로 FTA를 극복하기 위한 '비전 2020 희망 선포식'을 겸해 농업인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다.
개막식과 함께 FTA극복을 위한 희망선포식이 열리고 역대 고추아가씨 퍼레이드, 축하공연,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 관련 이벤트가 열린다.또 경상북도 홍보관, 영양 홍보관, 영양테마동산이 설치되고 영양고추 사진·고추요리 전시회와 특산물 직판장도 개최한다.영양군은 영양고추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고추축제를 없애는 대신 대규모 홍보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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