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추태귀 상주대 총장이 노동일 경북대 총장을 만나 상주대와 경북대의 통합을 공식 제안하자(본지 8일자 1면 보도) 상주대 총동창회와 사회단체 등이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모임을 구성했다.
상주대 총동창회, 기성회와 상주시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상주지역 50여 개 사회단체 대표자들은 9일 시내에서 모임을 갖고 '국립 상주대 발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모임에서 신병희 상주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태희 상주대 총동창회장 등 5명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상주대 발전 범추위는 앞으로 대학 측이 추진하고 있는 일방적 통합에 반대하는 동시에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상주대 후원인 모집과 발전기금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