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화상의 전설이 내려오는 구미 해평 금호연지에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희귀종 가시연꽃이 피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연못은 그동안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던 것을 해평면이 지난해 준설작업을 시작하고 연근을 이식한 결과, 올해 결실을 보고있다.
해평면은 지난 7월 금호연꽃 만개 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금호연지를 살리고자하는 지역민들의 노력으로 가시연꽃이 활짝 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황종철 면장은 "가시연꽃은 우리나라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동식물 2급에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 지역 명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