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3개 대학이 소재한 대학도시의 면모와 버스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버스 승강장 설치사업을 하고 있다.
버스 승강장은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했으나 경산시는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대학마다 7개 정도 범위내에서 버스 승강장 설치 비용을 대학이 부담하고 한쪽 면에 대학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대는 이 대학 정문 2개소와 경산시가지 5개소에 각각 900여만 원씩의 예산을 들여 승강장을 설치하고 대학을 홍보하고 있다.
대경대는 5개소, 영남대는 대형 2개소와 기본형 2개소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경산시는 예산 절감 효과를, 대학은 적은 비용으로 대학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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