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청, 공무국외여행 심사기준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공무원들의 외유성 공무여행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대구 남구청이 공무국외여행에 대한 세부적인 심사기준을 마련,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남구청이 마련한 '공무국외여행 규정'은 공무여행의 적용범위와 허가 신청,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운영, 귀국보고 및 사후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무국외여행은 구청 공무원이 구 예산으로 국외로 파견되거나 출장가는 경우에 해당하며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가 여행의 필요성과 타당성, 적합성, 여행기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출장성격이 불분명한 관광성 여행이나 부인동반 여행, 예산 소모용 여행 등은 엄격히 통제하고 여행 보고서 제출 등 사후관리도 하기로 했다. 서석만 남구청 총무과장은 "공무국외여행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연수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