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 외면 육교에 엘리베이터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방강촌마을아파트 앞…이용불편 민원 수용

▲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인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 아파트 앞 육교.
▲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인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 아파트 앞 육교.

대구 동구 방촌동 우방강촌마을 아파트 앞 육교가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보도(본지 7월 3일자)에 따라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로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비 4억 8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구시는 현장민원 VJ특공대 제1팀을 현장에 파견, 횡단보도가 없고 육교가 높은데 따른 노약자 보행 불편이 발생한다는 것을 접수한 뒤 대구시 교통정책과와 도로과에 접수 민원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구시 도로과는 추경예산을 요구했고 시의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었다.

동구청은 지난 9월 예산을 편성해 엘리베이터 실시설계용역을 준비하고 오는 12월 용역이 끝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는 가로×세로 각 3m의 13인승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육교 양쪽에 설치된 계단 중 일부를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장애인, 노약자 등과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