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합장 선거 선물 돌려…의성선관위 수사 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의성동부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선물세트와 소고기 등을 준 혐의로 A씨에 대해 12일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A씨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의성동부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추석을 전후해 비누·치약선물세트(1만 2천 원)와 소고기(3만 5천 원) 등 4만 7천 원 상당의 물품을 조합원에게 돌린 사실을 적발했다는 것. 선관위는 조사 과정에서 선물세트와 소고기 등 총 23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더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나머지 물품의 사용처를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