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합장 선거 선물 돌려…의성선관위 수사 의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의성동부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선물세트와 소고기 등을 준 혐의로 A씨에 대해 12일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A씨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의성동부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추석을 전후해 비누·치약선물세트(1만 2천 원)와 소고기(3만 5천 원) 등 4만 7천 원 상당의 물품을 조합원에게 돌린 사실을 적발했다는 것. 선관위는 조사 과정에서 선물세트와 소고기 등 총 23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더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나머지 물품의 사용처를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