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 가얏고 음악축제에 2천여명 주민몰려 성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젊은 퓨전 국악과 비보이 춤꾼들이 함께하는 고령 가얏고 음악 축제가 13일 저녁 군청 특설 무대에서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 연주에 이어 가야금병창 기능보유자 강정숙 명인과 국악가수 김용임, 강상구가 리드하는 동서양의 다양한 악기로 펼치는 관현악연주가 인기를 모았다.

고령읍 쾌빈리 우륵박물관에서는 주말 이틀 동안 가야금 창시자인 악성 우륵선생과 근대가야금 음악을 국민적으로 유행시킨 근대 가야금 명인들의 유품과 악기 등을 전시하는 '가야금 명인 특별전'도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죽파, 성금련, 김윤덕, 함동정월 선생이 직접 연주하던 악기들과 축음기, 녹음기, 음반 등 관련 음향 유물 유품 전시와 명인들의 연주실황도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번 공연 실황은 KBS1 TV에서 20일 정오 국악한마당 시간에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