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오늘 오후 '자이툰 파병연장' 담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오후 이라크 파병 자이툰 부대 병력을 감축하되 주둔 기간을 올 말에서 1년 연장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당부하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노 대통령은 담화에서 한반도 현안을 풀어가는데 한·미 공조가 중요하며, 내년 이후 본격화할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 등 국익을 위해 자이툰 파병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러나 대통합민주신당이 자이툰 파병 연장에 반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파병연장동의안의 국회 제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이툰 부대 연장문제는 정부내 여러 협의를 거친 끝에 국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서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