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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9일부터 괌에서 마무리 훈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괌에서 마무리 훈련을 벌인다.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은 선동열 감독을 제외한 코칭스태프 9명과 신진들이 주축이 된 선수 27명이 참가한다.

한편 삼성은 1차지명 외야수 우동균(상원고) 등 4명에 이어 외야수 허승민(건국대) 등 5명과 계약을 체결, 1,2차 지명선수 전원에 대한 입단 계약을 마쳤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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