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공회의소(회장 정명훈)는 29일부터 한 달간 영주 지역 초등학교 6학년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을 연다.
모두 9차례 걸쳐 진행되는데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는 것을 비롯해 지역 기업체와 생산 제품 전시 관람 등을 통해 지역기업과 공산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줄 계획이다.
서울초등경제연구소의 전문강사가 용돈 관리,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주제로 강연도 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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