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대표적 농·특산물인 곶감과 동화 속 호랑이를 테마로 한 '상주 곶감 테마 숲'이 외남면 소은리 10만㎡ 부지에 내년부터 4년간 국·도비 10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외남면 소은리와 흔평리 일대는 수백여 년 된 감나무 보호수 17그루가 곳곳에 자라고 있고 지난해 곶감특구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감 생산지.
이곳에 조성될 곶감테마 도시숲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동화길과 담력코스가 들어서고 만화 애니메이션 동산과 상주둥시 감나무 탐방로, 호랑이를 형상화한 종합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동화책 속의 할미샘과 조정마을·갈방산 등을 개발해 관광 자원화한다.
또 도시 숲 곶감 역사전시관과 곶감연구 교육센터, 곶감생산 체험장, 전통농가 체험 숙박시설, 호랑이 동화 숲 등 건물과 조형물이 들어서게 된다. 곶감전시와 판매·홍보시설이 들어서 지역 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한몫하게 된다.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원은 "도시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20여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상주지역이 곶감과 호랑이 동화 산업의 원조라는 상징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