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오른쪽)이 지역 내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운영 중인 (재)경산시장학회 최병국(경산시장) 이사장에게 장학금 15억 원을 기탁하는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훌륭한 인재 양성 및 교육도시 위상에 걸맞은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경산시장학회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1990년 (재)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을 설립, 100억 원을 출연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7년까지 총 35억 원의 장학금 및 학습기자재를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재)경산시장학회는 2006년~2015년까지 10년간 시 출연금 50억 원, 시민·출향인사 등 기금 100억 원 등 모두 1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과 우수 지도교사 포상, 학교 면학환경 개선, 지역 교육발전사업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2천310건에 37억 2천459만 원의 장학금을 모았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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