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김천 혁신도시와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구미 도량·봉곡·원호·문성지구 주거벨트 중심에 구미 원호 푸르지오 818가구를 분양한다.
원호 푸르지오는 구미 고아읍 원호리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10개동으로, 112㎡(33.8평형)~187㎡(56.4평형) 81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 당 600만~700만 원 선이며, 16일 구미 종합터미널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054)462-0660.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