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중소벤처 부흥 일자리 창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는 21일 'IT로 이루는 차별없는 성장과 가족행복'을 주제로 한 IT 분야 5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IT 정책포럼에 참석, "IT 발전을 통해 세계에서 혜택을 가장 많이, 온 국민이 누리는 세계 초일류 IT 복지국가로 도약하겠다."며 밝힌 뒤, ▷모든 국민의 편리한 IT 서비스 향유 ▷IT 산업경쟁력 세계 최고수준 제고 ▷융합서비스 분야 세계 선도 ▷IT를 통한 남북, 세계와의 소통 ▷IT 중소벤처 부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전 국민이 차별없이 IT 혜택을 누리는 '정보격차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우선 요금이 더 싸져야 한다.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활발한 요금 경쟁을 벌이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소비자 부담을 줄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전화시장의 망내 할인제도 등을 통한 소비자의 혜택을 더욱 확대, 다양한 요금경쟁이 일어나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IT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IT 핵심 기술 개발에 2조5천억 원이상 정부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합의를 통해 성사시킨 이산가족 화상상봉 등에 언급, "남북 IT 교류는 분단된 한반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혈관"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5년 내내 끌게 아니라 통신과 방송을 아우르는 통합 정부 기구를 조기에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