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들 정치 참여 위한 움직임 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시연회를 가졌다.투표시연회에서 장애인들이 투표용지를 이용해 모의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대상 모의 투표시연회를 가졌다.투표시연회에서 장애인들이 투표용지를 이용해 모의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19일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정치 참여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고 있다.

대구참여자치남구장애인총연합회는 5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장애인들의 대선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대선 전까지 장애인선거참여 캠페인과 각 후보별로 장애인정책 토론회 등을 가지는 한편 선거 당일에는 투표소까지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대구곰두리봉사회 등 8개 관련 단체가 동참하는 '장애인 투표참여지원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대통령 후보의 장애인 정책을 분석,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정책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앞서 4일에는 대구장애인연맹이 대구지역 장애인 선거연대를 출범하고 모의투표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대구장애인연맹은 대선시민연대와 연대, 장애인 선거참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곽동주 장애인투표참여지원단장은 "대통령의 장애인 정책은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기본정책의 중심이며 200여만 명에 달하는 국내 등록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규정짓게 된다."며 "대통령 선거는 이 같은 정책결정의 기본이며 장애인 스스로 정치 참여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