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첩에 빼곡히 적어놓았던 한해 목표를 부끄럽게 쳐다본다. 이렇게 단 한 가지도 실천하지 못할 수도 있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아니라 부끄럼으로 도배되다시피 해버렸다. 그래선지 영하도 아닌 기온이 살갗을찟찢듯 쓰라리다. 2008년 수첩을 받았다. 한해 목표를 떠올린다. 내년 이맘 때는 창틈으로 들어오는 겨울바람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으나 충청권에서 8.5%p 급락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고, 대구·경북 지역은 4주 연속 상승세...
올해 7월 기준으로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10명 중 7명이 월 60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수급...
한 직장인이 13년간 모은 결혼자금 5억4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 결과, 3억2천829만원의 손실을 보며 일상이 무너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