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도립 공원 가운데 봉화군 청량산과 구미 금오산이 올해부터 입장료를 면제한다.
이는 경북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가 개정돼 시장 군수가 100%까지 면제할 수 있도록 됐기 때문.
봉화군은 지난해 국립공원입장료 폐지로 도립공원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다가 1일부터 입장료를 폐지했다. 지난해 청량산 입장료 수입은 1억여 원이었다.
현재 군은 청량산 선학봉과 자란봉을 잇는 출렁다리(현수교)건설, 청량산성 복원, 관문(매표소)에서 장인봉, 축륭봉을 잇는 등산로 개설, 공원 내 주차장 증설과 오토 캠핑장 신설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미시도 이른 시일 내에 금오산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하고 행정 절차를 준행중이다.
그러나 문경새재 입장료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경시는 도립공원 입장료를 그대로 받기로 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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