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기업발전협의회장 김환관 대표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대구기업발전협의회의를 이끌어갈 제6대 회장으로 김한관(대구상의 상공의원) (주)한성에프엔씨 대표가 지난달 말 취임했다.

대구기업발전협의회는 대구상공회의소 부설 단체로 업종이 서로 다른 기업들로 하여금 경영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으로 선진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난 2001년 만들어졌다. 회원은 70여 명.

김 회장은 "매월 한차례씩 정기모임을 갖고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 선진지 견학, 사회봉사활동과 회원업계의 우수경영 사례 발표회 등을 통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