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도 연초부터 일부 팀제 조직의 개편을 통해 '낙동강프로젝트팀'을 신설해 한반도 대운하와 경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 상주시의 낙동강 역사문화 생태체험 특화단지 등 업무를 전담시키기로 했다.
또 화물터미널 배후단지와 연결시켜 지역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낙동강 인근인 사벌면 목가리와 덕가리 일원에 66만㎡의 상주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첨단산업 유치와 환경친화적인 기업도시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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