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일 효율적인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사업 추진과 지역 관광수요 창출, 전통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위해 문화재과를 신설하고, 문화관광과와 도시과를 문화관광산업과와 도시디자인과로 변경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에 신설된 문화재과는 지역에 산재한 문화재를 발굴·보존하고 세계문화유산등록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재과에는 문화재 관리와 조사, 발굴, 보존을 위해 국가문화재담당과 지방문화재담당, 문화재 조사담당, 문화재 홍보담당, 세계문화유산담당을 뒀으며, 2단계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유교사업 담당이 설치됐다.
또 기존 문화관광과를 확대 개편한 문화관광산업과에는 관광개발과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발굴 등을 위해 관광개발담당과 국제관광객 유치담당, 수도권관광객 유치담당, 지방관광 유치담당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안동을 예술성과 역사성을 갖춘 도시 이미지로 바꿔 나가기 위해 도시과를 도시디자인과로 개편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관광개발과 유치, 도시디자인 등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기 비전을 내다보고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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