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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의례적 문구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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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은 너무나 편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문자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왠지 말로 하기는 어색하고 그렇지만 뭔가 마음을 전하기는 해야겠고 이럴 때 문자메시지처럼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어색하고 경직된 듯한 목소릴 들려줄 필요도 없고, 이야기의 화제에 신경 쓰며 말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하고픈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에게 보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또 통신회사마다 무료문자서비스도 많고 문자로 나가는 요금은 통화료보다 훨씬 쌉니다.

이러니 문자메시지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연말연시면 성탄축하 문자에, 새해축하 문자를 조금이라도 인연이 있는 곳에서는 의례적으로 보내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덕담을 전해 주니깐 의례적으로 보내 온 것을 알지만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요즘은 '문자 없던 시절에는 어찌 살았는지 몰라?' 할 정도로 문자가 생활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지면을 빌어 문자메시지를 띄워봅니다.

새해엔

♪(^.^)U 좋은 일만 ♬(*^^*)/웃는 일만 ♣(^.~)S즐건 일만 ♡♡행운 가득♡한 한해되세요.

곽기선(대구시 북구 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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