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발전위원회(회장 최무혁)는 지난해 12월 14일 열린 2007 대구미술발전인상 심사에서 양준호(서양화), 김준용(서양화), 심상훈(한국화), 강형구(공예), 한오성(조각), 서정원(서예) 씨 등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상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에서 활동하는 45세 미만의 작가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기 창작세계에 열심인 작가에게 수여하고 있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200만 원과 함께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수상기념 초대전시 기회를 준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 30분 프린스호텔 본관 2층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며, 대구 미술발전과 대구미술협회에 기여한 인사들에게도 공로상 등을 수여한다. 053)653-8121.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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