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중소기업 창업과 경영 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구미시에 따르면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최근 산업자원부로부터 20억 원의 국비를 우선 확보한 데 이어 2011년까지 8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는 등 총 170억 원을 들여 중소기업을 창업하거나 경영컨설팅을 원하는 사람들을 교육할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는 것.
건립 부지는 활용 방안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구미 신평동 옛 금오공대 캠퍼스가 거론되고 있다.
시는 구미공단 내에 경북도가 설립한 ㈜경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이미 운영 중에 있어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옛 금오공대 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다가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추진하게 됐다. 앞서 건립이 추진 중인 다른 지자체를 벤치마킹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의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는 대구 성서공단과 경기 시흥공단, 인천 남동공단 등 3곳에서도 추진 중에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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