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효병원, 독거노인에 '사랑의 쌀'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 20㎏들이 130여 포대 기탁

성주 효병원(이사장 강만수·왼쪽)이 7일 개원 1주년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효 병원은 이날 쌀 20㎏들이 130여 포대(500만 원 상당)을 마련해 성주군청에 전달했는데, 이는 성주군내 10개 읍·면 홀몸노인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강만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환원키 위해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사랑의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농촌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24시간 간병인제도 등 의료서비스향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한수 성주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탁받은 사랑의 쌀을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받지 못해 복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불우이웃에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 효병원은 80병상을 갖춘 양·한방 협진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 지난해 개원한 뒤 그동안 뇌졸중·어지럼증 클리닉 개설 및 초등학생 무료급식 지원, 어버이날·노인의 날 경로잔치 후원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