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기업인 대구 성서공단 내 엘앤에프가 신수종인 2차전지 양극재료 사업에 모두 60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한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백라이트유닛(BLU)을 LG필립스LCD에 납품해온 엘앤에프는 2차 전지 사업을 통해 2009년까지 이 분야 세계 3대 양극재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3/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39.4% 하락, 15억 원의 영업적자를 나타내는 등 고전해왔으나 2차 전지 사업을 통해 새롭게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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