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비롯된 기압골이 한반도 쪽으로 움직이면서 대구·경북은 11일부터 14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10일 대구기상대는 "대구·경북은 11일 흐려져 오후부터 한두 차례 비나 눈이 오겠으며, 이날 밤부터 13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이나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비(눈)는 주말과 휴일을 거쳐 월요일인 14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11일 대구·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며, 예상 적설량(경북 북부내륙)은 1㎝ 미만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11~12일 이틀 동안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눈과 비가 그치고 나면 휴일인 13일부터 날씨가 추워져 대구는 최저 -2℃, 최고 4℃로 떨어지며 17일까지 최저 -3,-4℃를 보이겠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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