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도 체인점 시대를 맞고 있다.
수도권에만 650여 곳, 전국적으로 750여 곳의 체인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세탁 프랜차이즈 업체인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본격적인 대구 공략에 나서면서 지역 세탁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것.
크린토피아는 지난해까지 대구 동구 신서동과 수성구 황금동, 달서구 월성동 등 3곳에 체인점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1월 대구지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체인점 늘리기에 나섰다. 대구지사는 1월 중으로 수성구 신매동과 수성1가 등 2곳에 체인점을 개설하는 등 올해까지 모두 30여 곳의 체인점을 열 계획이다.
크린토피아는 "와이셔츠 900원, 양복 3천500원 등에 세탁을 할 수 있고 지사 내 대규모 공장이 있어 고객이 세탁물을 보통 2박 3일 내 찾을 수 있는 등 저렴한 가격과 빠른 납기일이 강점"이라는 주장이다.
김광태 대구지사장은 "지사에서 각 체인점으로부터 하루 세 차례씩 세탁물을 수거하기 때문에 급한 것은 당일 배송도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크린토피아는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나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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