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쌀이 청와대에 납품된다.
울진군은 10일 "지역 대표 친환경 쌀인 '생토미'를 올해 청와대에 5~6t 정도 울진 온정농협을 통해 납품할 예정이며, 이는 대구·경북지역으로선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청와대 쌀 납품 전국 8개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된 울진 생토미는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쌀로 지난해 전국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 경북 6대 쌀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울진군은 2002년부터 친환경농업을 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무농약 쌀을 지역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김용수 울진군수는 "울진이 2005년 울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2007년 전국 최초 친환경농산물 로하스인증 획득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 으뜸 군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생토미의 청와대 납품으로 전국 최고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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