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명품 도시로 가꿀 문화예술회관장을 찾습니다."
구미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첨단산업과 우수한 전통문화, 역동적인 젊은이로 대표되는 구미에 문화예술의 색깔을 입힐 문예회관장을 외부에서 공모한다.
일부 광역·기초자차단체들은 문예회관장을 공모해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 역시 공무원보다는 외부 전문가를 구해 문화예술의 질을 높이기로 한 것.
남유진 시장은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시되고 문화적 역량이 경쟁력이 되는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 전문가의 영입은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
3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2월 중순쯤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공연·전시·무대예술분야에서 관련학과 학위를 취득한 후 일정기간 경력을 소지한 자로서 지방공무원 임용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대지 2만 587㎡, 연면적 1만 430㎡에 1천364석의 대공연장과 360석의 소공연장, 그리고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 조성돼 있고 2개의 2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장이 있으며,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