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알프스 소백산이 그야말로 은빛 세상으로 변했다.
지난 11일 오전부터 12일 낮까지 15~20㎝의 폭설이 내린 소백산에는 나무와 기암괴석이 사라지면서 백색의 향연이 펼쳐졌다. 휴일인 13일 전국에서 설경을 즐기려는 겨울 등산객들 발길이 이어져 컬러가 사라진 흑백 세상에 원색 수를 놓았다.
등산객 김성훈 씨는 "나뭇가지와 기암괴석에 핀 백색의 눈꽃 덕분에 최고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며 "쌓인 눈을 헤치며 전진하는 겨울산행은 정말 매력이 있다."고 연방 감탄사를 터뜨렸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