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명동 계명대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자유구역 투기 차단

대구시는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 남구 대명동 계명대 일대 국제문화산업지구에 대해 이달 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땅을 거래할 때 사전에 시장·구청장으로부터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안을 최종 심의한 뒤 지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대명동 국제문화산업지구에는 게임 콘텐츠 콤플렉스와 종합문화콘텐츠 빌딩 등이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대구 6개 지구 가운데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곳은 국제문화산업지구를 포함해 동구 봉무동 국제패션디자인지구와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원 성서5차산업지구 등 3곳이다.

하지만 국제패션디자인지구와 성서5차첨단산업지구는 이미 토지보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여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더라도 실효성이 낮아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대구와 경북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높아져 투기적 부동산 거래가 성행할 우려가 있다."면서"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세조작이나 투기를 부추기는 행위 등을 적극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