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0일 된 갓난아기가 예방주사 접종 후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소아과에서 뇌종백신(뇌수막염 및 폐구균 예방 백신)을 맞은 생후 70일의 K군이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어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K군이 백신을 맞은 뒤 얼굴이 노랗게 질리고 심장 소리가 약해 병원으로 옮겼다는 어머니 K씨(32)의 말에 따라 예방 주사를 맞은 K군이 갑작스런 쇼크 증상으로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