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0일 된 갓난아기가 예방주사 접종 후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소아과에서 뇌종백신(뇌수막염 및 폐구균 예방 백신)을 맞은 생후 70일의 K군이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어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K군이 백신을 맞은 뒤 얼굴이 노랗게 질리고 심장 소리가 약해 병원으로 옮겼다는 어머니 K씨(32)의 말에 따라 예방 주사를 맞은 K군이 갑작스런 쇼크 증상으로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