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상습 소매치기 40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15일 시내버스 등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C씨(42)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일 오전 10시쯤 동구 갓바위로 가는 시내버스에서 J씨(48·여)의 손가방을 연 뒤, 현금 3만 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지갑을 꺼내는 등 모두 9차례 걸쳐 42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