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에 전재갑(52) 전 성서공단 기업금융지점장이 승진·발령됐다. 전 본부장은 영천 출신으로 대구대 회계학과를 졸업,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했으며 대구3공단 및 구미기업금융지점 등 주요 지점장을 지냈다.
전임 김흥섭 본부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기은경제연구소로 자리를 옮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떨려, 손 줘봐 봐" 조수미-김혜경 여사 남다른 친분
"피의자한테 대통령님?" 이성윤, 尹 특검 호칭 지적
이준석 "한동훈 전당대회 100% 출마…홍준표는 창당할 것"
김민석, 나경원에 "단식은 아니죠?"…김재섭 "조롱한 것"
'나는 솔로' 30대 출연자, 주차장서 여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송치'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