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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道서 시너 트럭 전복…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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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4시 35분쯤 구미시 원평동 경부고속국도 상행선에서 시너 100여 통을 실은 1t 트럭이 2차로에서 전복되면서 불이 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운전자 1명이 불에 타 숨지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일대 고속국도가 1시간 이상 정체를 빚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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