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대경대가 16일 안내견 양성 이전 일반 가정에서의 사회화 과정(퍼피워킹: Puppy Walking)을 위한 '안내견 강아지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진선 대경대 학장, 김종운 삼성 에버랜드 상무, 퍼피워킹을 맡을 퍼피위커(안내견 강아지를 1년간 돌봐주는 위탁사육 봉사자) 4명 등이 참석했다.
퍼피워킹은 일반 강아지가 우수 안내견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주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경험하면서 가정교육, 사회화 과정을 거쳐 안내견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과정이다.
이번 퍼피워커 인터넷 신청접수 결과 100명 이상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경대는 1년에 2차례 이상 안내견 강아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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