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악관현악단이 2월 1일과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소리꾼 장사익과 바리톤 이응광,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이은자 씨를 초청, '2008 풍요기원 신년 음악회'를 갖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리꾼으로 잘 알려진 장사익의 힘찬 무대와 경북국악관현악단(지휘: 주영위 경북대 교수)의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풍요를 기원하는 소리 한바탕 축제를 가진다.
그 외에도 현재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재학 중인 바리톤 이응광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입장료 3만원~9만원. 예매 및 문의: 티켓링크 1588-7890, A.M 예술기획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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