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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서 '황제내경'에는 겨울이 만물을 저장하는 계절이라고 한다.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몸속의 양기를 보호하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아 피부로 원기를 배설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가 그렇듯 다시 맞을 봄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는 뜻이겠다. 비단 몸뿐일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남은 겨울 동안 자신을 차분히 돌이켜 보자.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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