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년유도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안동청유이십년사(安東靑儒二十年史)'를 발간(사진)했다. 1987년 6월 유풍 진작을 위해 창립된 안동청년유도회는 누대정(樓臺亭) 순회강좌, 선비문화 포럼, 정부인 안동 장씨 추모 여성휘호대회, 퇴계 탄신 500주년 행사, 서애 서세 400주년 행사, 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향음주례 재현, 경전 암송대회 등 선현 추모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책자에 담았다.
남승섭 유도회 회장은 "청년유도회 20년사 책자가 청년 유림활동의 기록물로 길이 전승되고 발전적인 유림활동과 유교문화 정체성 확립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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