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도 돈 선거…상임이사 선출 관련 100만원 건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경찰서는 5일 청도 모 농협 상임이사 선출과정에서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K씨(60)와 이를 조합 이사에게 전달한 J씨(66) 등 2명을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협 상임이사에 출마한 K씨는 지난달 21일 열린 상임이사 선출을 앞두고 같은 조합 모 이사에게 현금 100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고, J씨는 K씨의 부탁으로 돈을 직접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농협은 이사 12명으로 이번 사건이 드러나면서 잡음이 일자 상임이사 선출이 무산됐다. 경찰은 다른 이사들에게도 돈이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1일 대구 시민들에게 자신의 공약에 대한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협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
코스피가 11일 7,822.2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33%와 11.51...
가수 이승환은 구미시와 김장호 전 구미시장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후, 김 전 시장에게 솔직한 사과를 요구하며 개인적 배상 책...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미국을 방문하여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호르무즈 해협 안보 문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