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도 돈 선거…상임이사 선출 관련 100만원 건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도경찰서는 5일 청도 모 농협 상임이사 선출과정에서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K씨(60)와 이를 조합 이사에게 전달한 J씨(66) 등 2명을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협 상임이사에 출마한 K씨는 지난달 21일 열린 상임이사 선출을 앞두고 같은 조합 모 이사에게 현금 100만 원을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고, J씨는 K씨의 부탁으로 돈을 직접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농협은 이사 12명으로 이번 사건이 드러나면서 잡음이 일자 상임이사 선출이 무산됐다. 경찰은 다른 이사들에게도 돈이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7일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 조합원 3만 명 이상이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
포스코 노조는 7일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4744표(51.69%)가 찬성 4433표(48.31%)를 앞서며 부결됐다....
11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흔들리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미국 주식으로 몰렸다. 특히 반도체 레버리지 ETF...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이메일 분석 결과 이란의 지원을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